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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송 김치볶음밥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김치볶음밥 중 태송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볶아 먹어보면 방금 한 것처럼 상당히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 태송 김치볶음밥 내돈내산 후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태송 김치볶음밥은?
태송 김치볶음밥은 약 6개월의 긴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으며,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어 후라이팬에 약 4분간 볶기만 하면 김치볶음밥 요리가 완성되는 상당히 편리한 냉동 볶음밥입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태송 김치볶음밥의 1인분 김치의 양과 밥의 양이 적지 않기에 저는 자주 먹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 도시락을 싸서 다녀야 하는데, 총 조리시간이 10분이 걸리지 않아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조리에 부담이 없고 다음날 뭘 가져가서 먹을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중량: 300g
보관방법: 냉동보관
김치볶음밥 태송 내돈내산 후기
위에서 잠깐 말씀 드렸지만, 저는 항시 도시락을 싸서 다닙니다.🤣
편의점 도시락을 출근할 때 사서 들고 가거나, 도시락통을 준비하여 집밥을 싸서 들고 가거나 하는 등의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간편하고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고 계속 먹어도 크게 질리지 않는 것은 태송볶음밥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앞면/ 뒷면
조리법
조리법은 먼저 말씀드렸듯이 아주 간단합니다.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냉동상태의 볶음밥을 넣고 4분간 볶으면 됩니다.
여기서, 태송볶음밥 뒷면에는 '식용유를 두른다'는 내용이 없고, 태송 홈페이지에는 '식용유를 두른다'는 내용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식용유를 두르는 것은 선택사항인 것 같습니다. 저는 조리할 때 보통 식용유를 두르지 않습니다. 식용유를 두르지 않아도 충분히 윤기 있는 김치볶음밥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윤기 있는 김치볶음밥을 원하신다면, 볶을 때 약간의 식용유를 첨가하셔도 무관하겠습니다.
1인분 (300g)
1인분 (300g) 완성
+@ = 계란 추가(오예..)😁🤞
2인분 (600g, 1인분 * 2개)
와이프가 맛있는 냄새난다고 2개 더 해서 당장 먹잡니다.
네.. 와이프말은 잘 들어야겠죠?😂
계란프라이도 2개 더 하고, 피클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어줬습니다.
와이프는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아마도 피클의 약간 시큼한 맛과 태송 김치볶음밥만의 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P.S: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태송 김치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매번 먹어도 그 맛이 어떨 때는 더 맛있고 어떨때는 조금 맛없고 가 없습니다. 아주 일정한(?) 맛이 납니다.
마무리
오늘은 태송 김치볶음밥 내돈내산 후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김치볶음밥 중 태송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상품들은 먹다 보면 항상 태송 김치볶음밥이 생각나더라고요.
다음은 더욱 좋은 내돈내산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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